아포스티유
아포스티유 확인이란
아포스티유를 이해하기 앞서 공문서의 해외 사용을 위한 요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국제화가 진행됨에 따라 한 국가에서 발행한 문서가 다른 국가에서 사용되는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 국가의 문서가 다른 국가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문서의 국외사용을 위한 확인을 받아야만 합니다. 일반적으로 문서가 사용될 국가가 해외 공관에서 영사확인이라는 이름으로 문서 확인을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권한있는 당국으로 지정된 외교통상부가 협약에 따라 문서의 관인 또는 서명을 대조하여 진위를 확인하고 발급하는 것이 아포스티유입니다. 따라서 아포스티유가 부착된 우리 공문서는 주한 공관 영사 확인없이 협약 가입국에서의 공문서로서의 효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아포스티유 진행절차는? 그리고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까?
아포스티유 가입국현황
| 아포스티유 가입국 | |||
|---|---|---|---|
| 그라나다 | 그리스 | 나미비아 | 남아프리카공화국 |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뉴질랜드 | 니우에 |
| 니카라과 | 덴마크 | 도미니카공화국 | 도미니카연방 |
| 독일 | 라이베리아 | 라트비아 | 러시아 |
| 레소토 | 루마니아 | 룩셈브르크 | 리투아니아 |
| 리히텐슈타인 | 마셜․마셜제도․마셜군도 | 마카오(중국) | 마케도니아 |
| 말라위 | 멕시코 | 마우리 제도(미국) | 모나코 |
| 모리셔스 | 몬테네그로 | 몰도바 | 몰타 |
| 몽골 | 미국 | 바레인 | 바베이도스 |
| 바하마 | 베네수엘라 | 벨기에 | 벨라루스 |
| 벨리즈 |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 보츠와나 | 불가리아 |
| 브루나이 | 비누아투 | 사모아 | 사이판 |
| 사이프러스/키프로스 | 산마리노 | 상투메프린시페 | 세르비아 |
| 세이셸 | 세인트루시아 |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 세인트키즈네비스 |
| 수리남 | 스와질란드 | 스웨덴 | 스위스 |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아르메니아 | 아르헨티나 |
|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 아제르바이잔 | 안도라 |
| 알바니아 | 앤티가바부다 | 에스토니아 | 에스파냐/스페인 |
| 에콰도르 | 엘살바도르 | 영국 | 오만 |
| 오스트레일리아/호주 | 오스트리아 | 온두라스 | 우루과이 |
| 우즈베키스탄 | 우크라이나 | 이스라엘 | 이탈리아 |
| 인도 | 일본 | 조지아/그루지야 | 체코 |
| 카보베르데 | 카자흐스탄 | 코스타리카 | 콜롬비아 |
| 쿡제도 | 크로아티아 | 키르키스스탄 | 터키 |
| 통가 | 트리니다드토바고 | 파나마 | 페루 |
| 포르투갈 | 폴란드 | 푸에르토리코(미국) | 프랑스 |
| 피지 | 필리핀 | 핀란드 | 한국 |
| 헝가리 | 중국/홍콩 | 인도네시아 | 사우디아라비아 |
영사확인 대상국가
| 지역 | 국가명 |
|---|---|
| 아시아 대양주 | 대국, 대만,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파키스탄(10개국) |
| 북미, 미국, 중남미 | 과테말라, 브라질, 볼리비아, 우루과이, 파라과이, 코스타리카(6개국) |
| 아프리카 | 레바논, 아랍, 요르단, 이란, 키타르(6개국) |
고객준비 서류
◈ 개인일경우 주민등록증 사본이나 여권사본
◈ 회사일경우 사업자 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사본(주민등록증 사본이나 여권 사본), 회사 명판, 법인인감도장